[프라임경제] 세계 1위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대구 홈플러스 동촌점 내 오토오아시스에서 타이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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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과 대한타이어공업협회가 지난해 서울·대전·광주·대구·부산 등 5대 도시에서 운행 중인 차량과 운전자 1051명을 대상으로 타이어 안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 차량 10대 중 6대가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로 운행 중이었으며, 10대 중 3대는 타이어 불량상태로 운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자동차 안전에 있어서 타이어 점검의 중요성을 운전자에게 강조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각 지역을 돌며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브리지스톤 코리아 관계자는 “타이어의 공기압은 자동차 운행시 안정성, 승차감, 타이어 수명에 큰 영향을 준다”며 “타이어의 공기압이 적정수준 이하인 상태에서 계속 주행할 경우 타이어 코드와 고무가 분리되거나 절단돼, 타이어가 파열되거나 펑크가 발생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