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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공모전에 대학생 인기폭발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5.21 17: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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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톱스타 한예슬이 모델로 활동하는 커피프랜차이즈 카페베네의 아이디어 공모전이 대학생들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참여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2500만원의 상금과 유럽여행권 등 푸짐한 상품으로 수놓은 ‘한예슬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5월 15일 시작했지만, 카페베네 압구정점 오픈과 모델 한예슬 팬사인회 등 시너지효과에 힘입어 벌써 8000명이상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 대학별로 대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참신하면서도 재밌는 아이디어를 쏟아지고 있어 벌써부터 공모전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예슬 공모전에서 수상자에 한해서는 카페베네는 물론 디비씨홀딩스, 싸이더스HQ, CU미디어 등 기업의 취업 시 가산점도 부여될 예정이어서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는 상금과 상품, 그리고 취업까지 1석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이번 이벤트는 ‘카페베네가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로 발돋움 하기 위한 방안 및 자유주제’를 토대로 한 기획안 공모전과 까페베네와 관련된 스킨 디자인, 카페베네 타이틀 디자인 공모전 등 총 3개의 이벤트로 진행되고 있다.

카페베네 최병목 과장은 “카페베네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커피전문점이다. 지금 경제불황으로 국민 모두가 힘들어할 때 조금이나마 즐거움과 득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압구정 오픈과 함께 오곡을 주 메뉴로 한 베네스또 신메뉴 음료를 출시한다. 오곡 베네스 또는 검은콩, 수수, 흑미, 보리, 현미가 들어간 웰빙메뉴로써 이에 홍삼, 커피, 바나나, 초코 등을 부재료로 하여 오곡 베네스또, 오곡라떼, 빈&칩 오곡 베네스또, 홍삼 오곡 베네스또, 쵸코바나나 오곡 베네스또 5종의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