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푸르덴셜생명(대표 황우진)은 오는 17일부터 5주에 걸쳐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녀에게 편지쓰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 중 고객들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연을 등록하면 이를 특별 제작된 카드나 편지양식에 인쇄해 우편으로 보내준다.
물론 발송료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전액 무료.또한 1인당 3명까지 선택하여 보낼 수 있어 자녀가 아닌 배우자나 부모님, 스승에게도 보낼 수 있다.
이 회사 김동훈 홍보팀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