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헬로루키 2009 인디뮤지션발굴프로젝트> 2차 공개오디션이 오는 5월 22일(금) 오후 7시에 홍대 인근 라이브소극장 ‘상상마당’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EBS 스페이스 공감이 공동 주관하는 ‘우수 인디뮤지션 발굴 및 공연 지원 사업’의 일환인 이번 공개오디션은 지난 4월 한 달 동안 인터넷 포털 네이버를 통해 신청한 42팀 중 1차 UCC 동영상 평가를 통과한 10개 팀이 참여해 경합을 벌인다. ‘유발이의 소풍’, ‘고고보이스’, ‘텔레파시’, ‘스카썩스’ 등 실력과 개성을 갖춘 뮤지션들의 열띤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개오디션에서는 음악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7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하며 점수순으로 최종 3팀의 우수 인디뮤지션을 선정한다. 선정 뮤지션은 6월 중‘EBS Space공감-이달의 헬로루키’에서 공연한 후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며, 추후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 오는 11월에 있을 ‘헬로루키’결산 공연에도 참여한다. 특히 온오프라인을 통한 별도의 홍보 지원과 함께 1위로 선정된 뮤지션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별도의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국내 음악콘텐츠의 다양성 확보와 음악산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지난 해 5월 신설된 ‘우수 인디뮤지션 발굴 및 공연 지원 사업’ 참가신청은 장르에 상관없이 창작곡을 보유한 밴드 및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매달 공모를 통해 1차 UCC 동영상 심사와 2차 공개오디션을 거쳐 인디뮤지션 2~3팀을 선정, 다양한 공연 기회와 앨범 제작, 홍보 및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 내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