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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사회공헌백서 발간

각 계열사별 나눔 실천 사례 책으로 엮어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5.21 16: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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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금융그룹이 2008년 한 해 동안 이웃과 함께한 희망나누기 기록을 사회공헌백서로 발간했다.

   
  <사진= 우리금융그룹이 2008년 한 해 동안 이웃과 함께한 희망나누기 기록을 사회공헌백서로 발간했다.>
‘사람과 사람사이 우리가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백서에는 우리금융그룹과 10개의 계열사가 각 회사의 규모와 특성에 맞게 실천해온 사회공헌 활동이 ‘어려움은 나눌수록 작아지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평범한 진리와 함께 모두 담겨있다.

우리금융그룹은 나눔과 봉사를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자 모든 임직원이 1년에 한번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자는 취지로 자원봉사대축제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우수사례를 공모하는 등 봉사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주요 추진사업으로 지주회사는 김장김치 나누기 등 소외이웃 지원을 위한 ‘나눔 4계절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고, 주력계열사인 우리은행은 전국적인 지점망 1000여개의 ‘우리은행 자원봉사단’을 통해 신용회복, 비영리단체 컨설팅, 결식아동지원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역에 연고를 둔 광주, 경남은행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인재 육성, 찾아가는 금융교육, 지역농촌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와 밀착된 사업을 발굴 실천하고 있다.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발간사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경영을 통해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