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시가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그린웨이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
올해 사업대상지는 중구 다산로 등 16개소 8.9㎞구간으로 서울시는 그동안 교통규제심의, 디자인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해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노원구 상계5동에 위치한 간촌 서3길이 오는 22일 준공행사를 하는 등 4월말 완료된 마포구 현석3길, 강서구 구암길과 함께 주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웃을 단절한 아파트 담장을 허물고, 바닥분수, 팔각정자 등 주민쉼터와 띠녹지 조성으로 녹음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는 물론, 지역 그린 커뮤니티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광진구 광나룻길 그린웨이 조성사업은 지하철 군자역에서 유출되는 지하수를 활용해 벽천 등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그린웨이 조성사업은 지난 1999년부터 시작돼 그동안 약 14km 구간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