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주)용산파크앤에셋이 용산구 원효로 3가 49-7번지 일원의 법인사업부지를 매각한다.
해당 부지는 원효대교앞 왕복 6차선 대로변에 접해있는 1필지이며 대지면적은 644.50㎡. 일반 상업지구에 위치하며 지상 16층, 지하8층의 용산 금융타워 신축이 가능하다. 아울러 현재 용산구청과의 심의를 받은 상태로 용적률은 800%, 건폐율은 60%가 가능하다. 매각희망금액은 195억원이다.
특히 서울 용산 원효로는 금융허브인 여의도와 교통의 중심지 서울역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도로로 알려졌다. 그 동안 용산 재개발이 활발함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역세권이 아니라는 점에서 저평가되어 왔던 원효로 인근이 최근 용산의 국제업무지구 개발의 후광으로 인해 주목 받고 있는 상황.
더욱이 국제업무지구는 높이 620m, 150층이 넘는 랜드마크타워를 비롯해 업무 상업 주거 문화 시설이 들어서는 복합 타운이다. 서울시 부도심 개발계획에 따라 지상 20~70층 높이의 오피스빌딩 12개동이 건설되는 등 전체 부지 면적의 80%가 업무와 상업시설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총 28조원의 사업비로 오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조성될 계획인 용산역세권 개발 사업 역시 철도정비창 부지와 서부이촌동 일대 56만8,000㎡를 통합 개발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용산에서 원효대교만 건너면 아시아의 금융허브로 발돋움 중인 여의도와 연결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이동차량이 많아 상습정체를 겪고 있는 원효대교 북단에서 마포구 망원동 구간에 왕복 4차로 규모의 하저터널을 오는 2014년까지 건설할 방침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하저터널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계획과 연계돼 추진되며 총연장 5.1㎞를 2차선 병렬터널로 4,420억원을 투입해 2014년까지 건설된다. 문의:797-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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