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학생들이 직업을 선택할 때 ‘적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포털 알바천국이 대학생 954명을 대상으로 ‘취업 시 직업 선택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체 35.29%가 ‘적성’이라고 응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안정성’ 21.76%, ‘비전’ 17.29%이 뒤를 이었고, 다음으로 성취감 13.21%, ‘연봉’ 11.72% 순이었다.
이는 직업 구할 때 가장 고려했던 ‘연봉’이 가장 낮은 순위를 차지해 일이 마음에 들어도 연봉이 낮으면 바로 돌아섰던 예전의 구직패턴과 달라진 점으로 드러났다.
알바천국 유성용 대표는 “달라진 대학생들의 구직패턴은 여전히 극심한 청년실업난이 대학생들에게 현실을 직시하기 시작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며 “세태에 따라 선호도가 안정위주로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