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 친이-친박 예측 불가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5.21 09:03:2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나라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홍준표 원내대표의 뒤를 이을 새 원내대표를 21일 오후 선출한다고 밝혔다.

황우여, 안상수, 정의화 의원(기호순) 등 3파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친박계 의원인 '김무성 원내대표 카드'가 무산되면서 황우여-최경환 조가 빠르게 부상했지만, 친이계의 세력 역시 힘을 모으는 상황이라 판세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재적의원 과반수 이상이 참여해야 하는 1차투표에서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가 없을 경우 1, 2위가 결선투표를 치르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