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 중국금융당국으로부터 지난해 4월부터 추진했던 중국 현지법인 전환을 위한 본인가를 취득했다.
이번 현지법인 인가취득으로 중국내 기업은행 5개 지점(천진·청도·심양·연대·소주)에서 제한되었던 인민폐 소매업무 등이 개시되어 중국진출 국내기업의 다양한 금융니즈를 충족시키고 중국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예수금업무를 확대하는 등 조달부문의 다변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5~6월중 개점관련 등기수속 및 공고 준비를 거쳐 6월하순에 현지법인으로서의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지 금융규제로 중국진출 중소기업들의 다양해지는 금융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현지법인 본인가를 획득함으로써, 금융위기 이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진출 중소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