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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레인부츠로 패션너블하게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5.21 08: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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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 여름 장마철을 대비한 최고의 패션 아이템을 구비해야 한다면 당연 컬러풀한 레인부츠이다.
올해는 지난 해 보다 더 일찍 레인부츠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미 일찍감치 헐리웃 스타들에게 사랑 받아온 레인부츠는 올해 특히,국내 패셔니스타들이 잡지와 리얼리티 TV프로그램에 다수 소개되면서 매장에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특히, 개성을 강조한 패션이 부상하면서 장마철 뿐 아니라 일상생활과 나들이에 모두 스타일리쉬한 룩을 연출할 수 있고 고무통굽으로 편안함까지 주어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비가 많이 오고 습기가 높은 여름철 보송보송한 발을 유지하면서도 패션너블한 레인부츠를 구입하기 위한 팁을 알아보자.

1. 방수기능 및 안감 체크
레인부츠의 방수기능은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하다.
레인부츠의 원조라 할 수 있는 157년 전통의 에이글 러버부츠는 여전히 장인의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으며 100% 천연고무 소재에 면소재로 안감을 마무리함으로써 땀을 흡수해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어그의 오카스 부츠는 감각적인 컬러에 천연 양모를 안감으로 사용함으로써 발을 더욱 보송보송하게 해 주는 기능까지 갖추었다. 천연 양모는 보온 기능외에도 보냉기능을 갖추고 있어 물과 땀을 빨리 흡수하기때문에 맨발로 신어도 쾌적함과 동시에 시원하다. 실제 실험 결과 여름에 어그의 양모 소재 슈즈를 착화하고 보행시 온도가 1.7도 낮게 체감되는 연구 결과를 보여 여름에도 보냉의 기능으로 최적을 맞추도록 설계된 패션너블하면서도 기능적인 슈즈인 것이다.

2. 컬러와 디자인
레인부츠는 유난히 컬러풀하고 화려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많다. 비오는 날 칙칙해지기 쉬운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기 위함인데 그렇다고 무작정 본인 스타일과 전혀 틀린 제품을 구입시 자주 착용 할 수 없게 된다.
비오는 날 외에도 레인부츠는 날씨가 쌀쌀할 때 니삭스와 워머를 이용한다면 따뜻한 부츠의 기능을 할 수도 있으므로 평소 본인의 스타일을 고려한다면 더욱 실용적으로 신을 수 있다. 도트프린트나 단색의 브라운, 진한 퍼플등의 레인부츠는 캐주얼뿐 아니라 트렌치코트 또는 클래식룩에도 모두 잘 어울리기 때문에 실패하지 않고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다리에 자신 있다면 짧은 미니스커트에는 옐로우, 핑크등의 파스텔톤 부츠로 발랄함을 다리에 자신 없다면 스키니진이나 레깅스에 매치에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 좀 더 여성스런 스타일을 원한다면 플라워 패턴이나 브라운,카키등의 내추럴 컬러 웨스턴스타일의 부츠로 세련되게 연출 할 수 있다. 

3.사이즈
습기가 많은 여름철 레인부츠는 평소 신는 사이즈보다 한 치수 크게 고르면 쾌적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발목이나 종아리부분이 너무 타이트하게 느껴진다면 한 치수 크게 선택해 착용감과 핏감을 높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