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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7월2일부터 이틀간 시립민속박물관 접수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5.20 17: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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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가 지역의 문화적 전통과 특색을 살린 광관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광주공예조합이 주관하는 '제12회 광주시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민예품·공예품, 공산품, 가공식품(전통민속주, 한과류 등), 관광객 주요 쇼핑품 등을 대상으로, 일반상품 분야(완제품)와 창작아이디어 분야(시제품) 등 2개 분야로 나눠 공모한다.

일반상품 분야는 광주의 문화적 특색을 상징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판매할 수 있는 상품으로, 계속 생산 가능하고 제품과 포장, 안내문 등이 하나의 세트로 된 상품에 한해 출품이 가능하다. 창작아이디어 분야는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개발상품으로 시제품을 공모한다.

응모자격은 접수일 현재 광주시내에 주소를 둔 개인과 관광기념품을 제작하는 업체, 광주지역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으로 응모는 1인당 2개작품(일반상품 분야 1, 창작아이디어 분야 1) 이내로 7월 2일과 3일 이틀동안 시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접수한다.

광주시는 7월7일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7월 8일 선정작 30점(대상1, 금상2, 은상3, 동상3, 장려상6, 입상15)을 발표한다.

선정작에는 7월 9일 시상식에서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되고, 제12회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출품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전국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은 관광기념품으로 상품화할 수 있도록 개발비를 지원받게 되며, 1억원까지 관광진흥개발기금도 융자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공모전 문의사항은 광주시 관광진흥과(062-613-3633), 광주공예협동조합(062-223-704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