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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미스코리아 서울 대회 본선

진 김주리·선 박시원 왕지혜·미 박예주 이윤경 김은수 선발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5.20 16: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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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09년 미스코리아 서울지역 본선이 지난 19일 오후 2시에 세종호텔 3층 세종홀에서 치러졌다.
 
지난해 미스 서울 출신의 나리와 장윤희이라는 미스코리아 스타를 발굴해낸 미스코리아 서울지역 대회였기에 본선과 다를 바 없는 뜨거운 관심 속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이제껏 2006년 진 이하늬와 2007년 진 이지선처럼 미스 서울 진이 미스코리아 진이 되었던 전례에 반해 지난해에는 미스 서울 선으로 뽑혔던 나리가 미스코리아 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반전의 결과를 가져다 준 바 있다.

그에 따라 이번 2009 미스코리아 서울지역 대회에서는 진 뿐 아니라 선, 미에게도 큰 관심이 쏟아졌다.

이날 행사에서 진에는 김주리(21,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 졸업), 선은 박시원(24, 이화여대대학원 경영학과 2학년), 왕지혜(23,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3학년) 그리고 미는 박예주(21, 뉴욕 파슨스디자인스쿨 2학년), 이윤경(21, 중앙대 일어과 4학년), 김은수(21,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3학년)가 선발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특별히 2006년부터 3년간 미스코리아 티아라를 제작하였고 2009년의 미스코리아 티아라 제작까지 담당하고 있는 뮈샤 주얼리의 대표 김정주 주얼리 스페셜리스트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미스 서울 티아라까지 제작하여 본선과 같은 인상을 주었다.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김정주 심사위원에 따르면 "이번 참가자들은 지성과 미모뿐 아니라 자신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특히 이번 미스 서울 진 김주리양의 매력은 도시적인 외모와 국제적 매너에서 느껴지는 세련미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현대여성의 당당함과 자신감이 어우러져 한국 여성을 대변할 만한 잠재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본다"라고 전했다.

2009 미스코리아 대회는 전북, 경남, 대전 충남의 지역대회를 시작으로 전국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제 53회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예년보다 한달 가량 빠른 오는 7월 8일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뮈샤 주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