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민주당 "신영철 대법관 자리보전은 무모한일"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5.20 12:03:2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재판 개입 논란으로 신영철 대법관에 대한 법원 내 신망이 나날이 추락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더 이상의 자리보전은 무모하다고 공격했다.

20일 김유정 민주당 대변인은 "신영철 대법관이 갈수록 고립무원 상태"라면서 "여전히 자리보전 하는 것은 무모하다"고 평가했다.

김 대변인은 "지금이라도 사퇴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나홀로 도시락 먹기를 자처해, 사법부가 마비되고 명예가 땅에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사법부를 위한 마지막 봉사는 사퇴뿐"이라면서 "민주당은 다른 야당과 공조해 신 대법관 사퇴에 힘쏟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