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 www.cdnetworks.com)가 스포츠 및 TV엔터테인먼트 팬들을 위한 미국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 워터쿨러(Watercooler, www.watercooler-inc.com)에 웹 가속(WA, Web Acceleration)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씨디네트웍스는 최근 스포츠 및 TV엔터테인먼트 분야 관련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 개발 기업인 워터쿨러의 팬섹션(FanSection™) 사이트 서비스에 웹 가속(WA) 서비스를 적용하기 시작하였다.
씨디네트웍스가 제공 중인 웹 가속(WA) 서비스는 이미지, 플래쉬(Flash) 등 사용이 빈번한 웹 콘텐츠를 씨디네트웍스가 전세계 각 곳에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 캐시서버에 의한 분산 처리 기술로 전달하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웹 페이지 응답속도는 물론 웹 사이트의 신뢰성,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워터쿨러는 ‘마치 매드니스(March Madness)’로 불리는 전미대학농구(NACC)의 64강 대진표 발표 중계를 앞두고 예기치 못한 팬섹션 사이트의 트래픽 폭증에 대비하기 위해 웹 가속 서비스를 전격 적용하였다. 미국 스포츠 전문방송 ESPN에 따르면, 대진표 발표 중계 일은 미국 스포츠 분야 웹사이트에서 연중 가장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워터쿨러는 예기치 못한 트래픽 폭주로 인해 발생 가능한 서비스 장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웹 가속 서비스를 결정한 것이다.
워터쿨러는 팬섹션 및 TV룹(TVLoop™)과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스포츠 및 TV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과 그 팬들을 이어주고 있으며, 현재 4,000여 만 명에 이르는 전세계 사용자들이 페이스북(Facebook), 마이스페이스(MySpace), 베보(Bebo), 하이(5hi5), 프렌스터(Friendster)와 같은 유명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SNS, Social Networking Site) 상에서 워터쿨러가 제공하는 관련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워터쿨러는 마치 매드니스 기간 중 커뮤니티 사용자들에게 보다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동시접속 트래픽 처리 성능을 놓고 내부는 물론 아웃소싱 솔루션을 비교 평가하였다. 그 결과, 웹 가속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면서도 퍼포먼스 측면에서 효과적이라고 판단하였고, 관련 분야에서 핵심적인 기술적 역량과 서비스 노하우로 주목 받고 있는 씨디네트웍스를 선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