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는 북미와 유럽에서 세기말을 배경으로 한 자동차 전투게임 '오토어썰트(Auto Assatul)'의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오토어썰트는 세기말을 배경으로 빠른 액션과 깊이있는 롤플레잉 게임 요소가 어우러진 매드맥스류의 게임으로 거의 모든
사물을 파괴할 수 있는 게임 환경이 특징이다.
일반 패키지(Standard Edition)는 49.99달러, 게임내
음성 채팅을 이용할 수 있는 헤드셋과 게임 사운드트랙 CD가 포함된 한정판(Limited Edition)은 59.99달러이다.
이들 패키지에는 한 달 무료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이후부터는 14.99달러의 월정액 요금 지불 또는 게임 타임 카드 (29.99달러로 60일 이용가능) 구입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