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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오리지널 섹시 퀸의 귀환

채연 VS 이정현…"불꽃 경쟁은 시작됐다"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5.20 09: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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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수 이정현이 2년 7개월 만에 전격 컴백, 오는 21일 생방송 Mnet'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첫 무대를 갖는다.

이번 무대에서 직접 프로듀싱한 미니 음반 아바홀릭에 수록돼 있는 '크레이지'와 '보그걸'을 선보일 예정. 이번 앨범을 통해 가장 이정현 다운 모습을 보여주겠다 밝혀 그녀의 컴백 첫 무대에 벌써부터 가요계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현은 지난 주 역시 오랜만에 컴백한 채연과 함께 한 때 국내 가요계 섹시 퀸으로 불리던 가수들. 이런 이유로 채연과 이정현의 컴백 소식이 알려지자 연일 비교되며 현재 가요계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오는 21일 이정현의 컴백으로 채연과의 섹시 퀸 자리를 둔 불꽃 경쟁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더욱이 최근 손담비, 애프터스쿨, 소리, 다비치 등 신인 여가수들이 자신들의 풋풋한 섹시 미를 무기로 상반기 가요계를 주름잡고 있기 때문에 이들과 벌일 대결 역시 큰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노련함을 무리고 한 오리지널 섹시 퀸 채연, 이정현이 세련된 청순미를 무기로 한 풋풋한 섹시 미의 기세를 꺾을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꽃보다 남자' 스페셜 에디션 음반에 수록돼 있는 노래 '비워내기'로 가수 김준이 데뷔 후 첫 솔로 무대를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갖는다.

'비워내기'는 음원 공개 직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식지 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그 여세를 몰아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가질 수 있을 것인지 21일 김준의 첫 솔로 무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월 21일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은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공동제작센터 1층에서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90분간  Mnet에서 생방송되는 가운데 다비치, 2PM, SG워너비, 태군, 유승찬, 윤하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