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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물은 지난 17일 결혼식을 올린 유세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특별히 '옹달샘'의 이름과 세 사람의 캐리커쳐와 싸인, 옹달샘의 꿈과 현실들을 담은 글, 관계자들의 이름 등이 카 페인팅 되어 있어 눈에 띄며, 장동민과 유상무는 유세윤의 결혼식에서 사회와 축가를 부르며 우정을 과시, 유세윤은 끝내 눈물을 보여 세 사람의 남다른 우정을 볼 수 있었다.
이번 선물 외에도 세 사람의 의리는 여러 번 확인 된 적 있다.
유세윤과 장동민, 유상무 세 사람은 대학교 재학시절부터 절친하게 지내며 희극집단 '옹달샘'을 창단, 이후 10년 동안 동거동락하며 개그맨 시험에서 한 명이 떨어져도 개그맨을 하지 않겠다고 할 정도로 두터운 우정을 갖고 있었으며, 특히 전 소속사와 계약기간이 끝나고 여러 소속사로부터 러브 콜을 받았던 유세윤은 더 나은 조건을 제시했던 여러 소속사들의 제의를 거절하고 장동민 유상무와 함께 할 것을 원해 지난 3월 공형진, 조미령 등이 속해있는 ㈜코엔스타즈로 소속사를 함께 이적, 다시 한번 끈끈한 우애를 보여주었으며, 계약조건 역시 장동민 유상무와 동등하게 해달라는 요청을 해 관계자들은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깜짝 선물을 받은 유세윤은 "장동민, 유상무와 무명시절부터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내며 후에 자리를 잡게 되면 '옹달샘' 차를 만들자고 얘기했었는데, 그게 결혼 선물이 될 줄은 생각지도 못해 정말 놀랬고, 결혼과 차까지 '옹달샘'의 꿈이 하나씩 현실로 이뤄지는 것 같다. 아이의 태명도 '행복이'라고 지었는데 태명처럼 행복한 일들만 있어서 너무 기쁘다. 또 비록 중고차이지만, 마음으로 받은 선물이기 때문에 그 어떤 좋은 차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옹달샘' 차는 멤버들과 가족, 친구, 관계자들만이 탈 수 있는 차량으로 이용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옹달샘'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손성민 대표는 "지금까지 유세윤을 지켜본 경험으로 요즘 친구들답지 않게 보기 드문 젊은이 라고 생각한다. 결혼 역시 데뷔 전부터 7년 동안의 연애 끝에 여자친구에 대한 오랜 사랑으로 결실을 맺은 유세윤은 일과 사랑을 모두 즐길 줄 아는 최고의 멋진 남자가 아닌가 싶다. 또 솔직하고 유쾌한 유세윤은 앞으로 최고의 개그맨이자 MC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가 되며, 끼와 의리로 똘똘 뭉친 '옹달샘' 역시 많은 재능을 갖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유세윤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국내 최고의 방송영상 전문 프로덕션인 ㈜코엔미디어의 자회사로써 연예인 매니지먼트와 자체제작 프로그램에 소속연기자를 활용하는 등 종합미디어 그룹을 지향, 앞으로 '옹달샘'을 필두로 한 공연 사업 등 다방면에 발돋움 할 계획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 사이판에서 신혼여행중인 유세윤은 오는 23일 귀국, '개그콘서트', '황금어장', '일요일 일요일밤에', '뮤직뱅크', '희희낙락'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