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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애미에서 진행된 'W Korea' 6월호 촬영에서 송혜교는 한 여름의 뜨거운 태양을 온몸으로 받으며 그 동안 보여줬던 청순했던 이미지와는 달리 짧은 커트머리와 빨간 립스틱 등 팜므파탈의 모습을 보여주며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이는 지난 겨울부터 마이애미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남보다 다른 시각, 한 차원 높은 창의성을 추구하는 매거진 성격과 배우 송혜교의 이미지를 최고의 수준으로 맞추며 표현하기 위해 결정했던 컨셉이다.
눈조차 제대로 뜰 수 없는 태양빛 속에서 송혜교는 화보 촬영을 위해 두꺼운 FW 시즌 의상을 입고 마이애미 국립 공원 도로에서 몇 시간을 누워서 촬영을 하는 등 처음 시도하는 컨셉임에도 불구하고 엣지와 열정을 표현하는 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근 클래식의 대중화를 내세운 '유튜브'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던 송혜교는 'W Korea'의 표지와 화보를 통해 도발적인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기회를 마련했다.
[사진제공=W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