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제97회 어등자치포럼21에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기후변화리더십 주임교수로 활동 중인 김현진 교수를 초빙해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는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깁길)는 22일 오후 2시30분 구청에서 제97회 어등자치포럼21을 개최한다.
김 교수는 이날 강연을 통해 한국의 새로운 세계질서 선점과 녹색성장을 위한 가정, 기업, 지방 및 중앙정부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새로운 질서를 형성하는데 주목해야 한다"면서 "저탄소 경제혁명은 제4의 물결이 될 것이다"고 밝힌다.
김 교수는 일본 동경대학 석·박사 학위 취득 후 미 하버드대학 방문연구자(visiting fellow)를 거쳐 지난 2000년부터 8년간 삼성경제연구원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에너지 및 환경정책을 총괄했다.
현재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기후변화리더십과정 주임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