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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신도시 입주지원대택 마련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5.19 14: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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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파주 신도시와 동탄1 신도시 등 입주가 시작됐거나 임박한 신도시의 교통 및 공공편의시설에 대해 국토해양부가 조기에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우선 파주 신도시는 오는 6월 1,123가구를 시작으로 2009년에 전체 공동주택의 13%인 5,623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현재 우체국, 경찰서, 소방서 및 학교 등 공공시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한 협의 및 각종 편의시설 제공을 위한 대책이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교통대책의 경우 오는 7월 성산~문산간 경의선 복선전철을 개통해 현재 1시간에 1대 운행하던 것을 15분 배차로 조정하고, 출퇴근시간에는 10분 배차로 하여 주민들의 이용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입주단계별로 신도시내 순환버스 및 인근지역(일산, 금촌 등) 연계버스 역시 최대한 운행된다.

동탄1 신도시의 경우 공동주택 입주율이 5월 15일 현재 94%로서, 오는 9월 마지막 남은 공공임대(주공 503호)가 입주하게 되면 연내 사실상 입주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생활편의시설은 병원, 은행 등 총 427개 시설이 입점해 영업중이며 도시가 성숙되면서 상가입주 점포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교통시설 역시 광역교통대책에 따라, 총 15개 노선 68.8㎞ 계획중이며, 기흥 I/C 이전, 동탄~수원 등 8개 노선 13.8㎞는 단계별 주민입주 시기에 맞춰 개통이 완료됐다. 또한 영덕~오산, 동탄~국도1호선 등 4개 노선 36.6㎞는 연내 개통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신도시 입주민들의 불편없는 입주지원을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신도시에서 분양계획된 공동주택을 차질없이 분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