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조이맥스(대표 전찬웅)가 온라인 게임 시장의 글로벌 역사를 새롭게 창조하고 있다.
글로벌 게임포털인 조이맥스는 전 세계 총 회원 2,000만 명을 보유하고 전체 매출액 중 해외매출 비중이 95%에 육박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사다. 주요 핵심사업으로는 온라인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을 기반으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실크로드 온라인’을 위시하여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글로벌 직접서비스(GDS)에 대한 유의미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직접서비스(GDS)란 국내 단일 서버를 활용하여 전 세계에서 동시 접속이 가능한 직접 서비스로, 라이센스 방식인 현지 퍼블리셔 및 지사를 통한 운영방식과는 달리, 국내에서 전 세계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국내 게임시장의 해외 진출 판도를 바꾸는 획기적인 사례로 지금까지 호평 받고 있다.
조이맥스는 글로벌 직접서비스(GDS)를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확보하였다. ▲지난해 2008년 매출액 329억원을 달성, 이 중 해외 매출비중은 95.0%로 약 311억원을 달성 ▲매출성장세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84,2%을 기록했다 ▲2008년 영업이익률은 59%, 당기순이익률은 52.0%로 지속적인 고(高)수익 창출과 함께 초고속 성장중이다. 특히 지난 2007년 천 만불 수출 탑 수상에 이어 2008년 이천 만불 수출 탑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향후 2010년에는 567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10년간 외길 하나만 고집하며 오로지 게임 한 분야에만 주력한 조이맥스는 국내 게임 시장의 해외진출 시기가 도입기에 위치하고 있을 당시, 글로벌 직접서비스(GDS)를 통해 빠르게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먼저 지난 2006년 3월 실크로드 온라인 글로벌 서비스를 정식 상용화 하고 같은 해 4월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여 우선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 시켰다. 그리고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1년 만에 180여개국 대상 1,500만 회원가입 기록을 달성, 2009년 1분기까지 2,000만 회원 확보라는 눈부신 성과를 일궈냈다. 특히 현지화 전략에 맞춰 시의적절한 특화된 아이템 판매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2008년 기준 ARPU(가입자당 월평균 매출액)이 35,560원으로 현존하는 타 게임사들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조이맥스는 독보적인 글로벌 직접서비스(GDS)의 강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펼쳐 안정적인 고수익 창출을 지속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 직접서비스(GDS)를 통해 고부가가치 사업모델을 확보한 조이맥스는 전 세계에 강력한 유통망을 확보하였다. 현재 전 세계에 지원 가능한 5개의 PG社를 통해 180여개국에 유통망을 구축했으며 신흥국가 및 신용카드가 지원되지 않는 국가 등을 대상으로 E-pin(주1_하단 주석참고)이라는 새로운 결제 솔루션을 도입하여 2008년 전체 매출액 329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올 해안에 유통망을 43개로 확대시킬 계획이며 목표 매출액은 445억으로 목표하고 있어 앞으로의 고속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조이맥스는 국내 외 우수 게임들을 퍼블리싱함은 물론 MMORPG, 캐주얼 등 모든 장르를 망라한 게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저연령층과 여성회원을 타깃으로 한 현대적인 감각의 캐주얼 충돌 액션 범피크래쉬의 경우 정식 서비스에 앞서 이미 한국 게임산업 진흥원 우수게임지원제작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강력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조이맥스만의 저력을 보여 주었다. 특히 실크로드2 온라인이 개발에 돌입, 2011서비스 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조이맥스는 내부 개발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그 동안의 응집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직접서비스(GDS)에 대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직접서비스 강화모델 (Segmented Publishing)을 적극적으로 본격화시킬 예정이다.
지난 2007년 1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CI를 발표한 조이맥스는 글로벌 사업슬로건인 ‘Global Hub of Fun’ 을 표방하며 신흥시장을 우선 선점하며 글로벌 공략에 나서고 있다. 현재 태국과 러시아 진출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를 전개시키고 있어 이를 필두로 해외 네트워크 구축은 한층 더 확대되어 영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조이맥스는 글로벌 직접서비스(GDS)를 통해 내부 차기작은 물론 국내외 유망 타이틀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조이맥스는 지난 4월29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5월25일부터 26일에 걸쳐 공모청약을 거친 후 6월3일 코스닥 입성을 예정하고 있다. 주관사는 교보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