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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풀터치 WiBro폰 출시

‘WiBro메뉴’ 이용 WiBro 데이타 서비스 편리하게 이용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5.19 1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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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정만원)이 오는 20일 WCDMA 음성통화와 WiBro DATA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풀터치 WiBro폰(SCH-M830)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풀터치 WiBro폰(SCH-M830)에서 음성통화는 WCDMA망을 통해 제공되며, 무선 인터넷을 활용한 DATA 서비스는 WiBro망이나 WCDMA망을 통하여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WiBro폰(SCH-M830)에서 음성통화는 WCDMA망을 통해 제공되며, 무선 인터넷을 활용한 DATA 서비스는 WiBro망이나 WCDMA망을 통하여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에 따르면 풀터치 WiBro폰(SCH-M830) OS는 Windows Mobile 6.1을 탑재해 다양한 스마트폰 컨텐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GB Memory와 3M카메라를 탑재했다.

특히, 3.3인치의 WVGA(480*800) 풀터치 디스플레이(Display)를 사용해 인터넷 사용에 더욱 편리하게 구현했고, ‘WiBro메뉴’를 이용해 WiBro Data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풀터치 WiBro폰(SCH-M830)에는 스마트폰 Application을 자유롭게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My Smart’, 원격으로 PC(집, 사무실 등)를 접속해 파일을 제어할 수 있는 ‘My PC’, 뉴스속보나 블로그 등 자주 갱신되는 콘텐트의 요약문을 사이트 방문 없이 자동으로 수집하는 프로그램인 ‘RSS’ 기능 등이 제공된다.

SK텔레콤 WiBro 서비스는 서울 옥외 전 지역 지하철, 성남, 고양, 인천, 부천, 광명, 안양, 과천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6월 이후에는 군포, 의왕, 수원 지역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계획으로 고객이 WiBro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안회균 DATA사업본부장은 “향후 이동 중 편리하게 웹서핑을 즐기고 각종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바이스(Device)를 통해 WiBro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고객은 생활 속에 필요로 하는 각종 데이타 컨버전스(Data Convergence)에 대한 니즈(Needs)를 WiBro를 통해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