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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닝 제품으로 하얀 피부 가꿔보자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5.19 10: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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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봄이오면 많은 화장품 회사에서 화이트닝 제품을 선보이고 주력해서 제품판매 전략을 펼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자외선의 양과 세기가 점점 강해지면서 자외선에 의해 피부 자극을 받아 피부에 원치 않은 잡티가 생기고 칙칙해 지기 때문에 여기에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화이트닝, 미백이란 까만 피부를 새하얗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피부톤을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만들고 그와 동시에 피부를 맑게 만들며 잡티, 반점을 없애는 것을 뜻한다. 색소증가는 곧 우리 피부 표피에 있는 ‘멜라닌’색소가 증가되는 것을 뜻하는데 이 ‘멜라닌’은 피부 외각층 표피내 기저층에 존재하는 멜라노사이트에서 그 구성 성분인 티로신(tyrosine)에 티로시나아제(tyrosinase)란 효소가 작용함으로써 만들어지는 것이다. 멜라노사이트는 평소에는 거의 작용하지 않으나 자외선에 노출되면 효소인 티로시나아제를 생성 시켜 피부를 검게 만드는 것이다.

화장품에서 미백성분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폴리페놀은 녹차나 우롱차 등의 차 종류와 사과, 포도 등의 미성숙 과일에 포함된 천연성분이다. 폴리페놀은 강한 항균작용과 항암작용으로 약성분으로 많이 이용되었으며 피부에 작용하는 미백작용과 주름개선 효과로 최근엔 화장품의 원료로 각광받고 있는 성분이다. 폴리페놀의 항산화효과 중 미백효과는 비타민 C나 E 보다 수십배 강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폴리페놀 성분을 식물 등에서 추출해 내는 고도의 기술과 화장품에 사용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상품화 시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빛과 열에 민감한 폴리페놀을 최대한 고순도로 추출해, 안정화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지함 화장품 김영선 대표는 “이지함 셀라벨 화이트-P에는 저온에서 동결건조하여 그 활성성분이 파괴되지 않도록 정제된 고순도의 폴리페놀을 사용하였다. 또한 피부 속까지 폴리페놀의 효과를 전달하기 위해 크리스탈 캡슐에 안정화를 시켜 진피층까지 그 효능이 발휘 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