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 이마트가 우수 중소기업 발굴을 위한 '이마트 친환경 및 중소기업 상품박람회'를 기획 20일 양재동 aT센터 제 1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박람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 담당자를 비롯 지식 경제부 윤상직 산업경제정책관, 중소기업청 경영지원국 김진형 국장이 참석하며, 이마트에서 이경상 대표와 상품본부 임원 및 바이어 그리고 외부전문가, 소비자로 구성된 외부심사관 45명이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이마트는 지난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참가 신청한 총 300여 기업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67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현장에서 컨벤션 및 품평회를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2005년부터 4번을 진행해 온 ‘중소기업 우수상품 박람회’의 연장선상으로 특히, 올해는 친환경 상품을 주요 테마로 설정해 총 참가기업의 의 40%인 28개 기업을 친환경 상품개발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신세계 이마트 이경상 대표는 “현재 이마트는 2천 5백여 중소기업과의 거래관계를 통해 우수한 중소기업의 판로망 제공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신세계 윤리경영 테마인 친환경 경영 실천 차원에서 기획된 것으로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 역시 친환경 상품의 중요성을 공감해 관련 상품의 저변이 대폭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 이마트는 그동안 4차례 실시된 중소기업 우수상품 박람회를 통해 총 274개사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왔고, 지난해에는 이렇게 발굴된 기업들이 이마트에서 2천 5백억에 달하는 매출실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