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원/달러 환율이 또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원 상승한 1259.5원으로 마감됐다. 하지만 장중 분위기는 하락에 가까웠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이날 환율은 전일대비 9원 오른 1266원에 장을 시작했지만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며 1277원까지 올라갔다가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1259.5원에 안착하며 장을 마감했다.
시장분위기가 상승에서 하락으로 갑자기 바뀐 이유는 장중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이어져 환율 상승을 막은 것으로 해석되며 투자심리 자체가 호전되고 있는 추세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