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신세계백화점, 국내 명품 백화점 탈바꿈

강남점, 세계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입점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5.18 16:12:5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국내 최고의 명품 백화점으로 재탄생한다고 18일 밝혔다.

강남점은  올해초부터 진행한 리뉴얼을 통해 기존 7934㎡(2400평)에서 9917㎡(3000 평)으로 매장 규모를 확대했다.  1층부터 3층까지는  90여개의 풀라인 명품 브랜드를 갖추게 됐다.

1층는 세계 명품 브랜드인 루이뷔통, 에르메스, 티파니, 까르띠에, 불가리, 반클리프앤아펠 등이 들어섰으며  2층 본관에는 발렌시아가, 마르니, YSL, 끌로에, 보테가베네타, 돌체앤가바나, 드레스반노튼, 발렌티노, 브르넬로 쿠치넬리 등이 자리잡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명품 화장품 매장이 들어섰다.   강남점은 2층에  `노블리티 화장품존'을 구성해 달팡, 샹테가이,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스메틱 등 16개의 명품 화장품이 입점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전우만 점장은 "이번 명품 확장 리뉴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명품 백화점으로 재탄생하게 됐다"며 "국내 최고의 명품 백화점 수준에 맞는 차별화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