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 지수는 1390선을 회복한 지 하루만에 또 하락했다.
1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5포인트 내린 1386.6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일부 은행의 CEO 교체설에 따른 은행주 약세를 이유로 소폭 하락하며 장을 출발했다.
이후 지수는 기관과 프로그램 매도 물량의 증가로 장중 1370선까지 무너졌지만 오후들어 외국인이 1700억원까지 순매수를 하며 지수는 1380선을 지켜냈다.
업종별로는 보험(-2.95%), 운수창고(-1.87%), 건설업(-1.68%) 등 약세를 보였으나 신종플루의 재확산 영향으로 의약품(2.02%)이 올랐고, 의료정밀(1.53%)도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18%, KB금융(1.58%), 현대차(1.10%) 상승했으나, 포스코(-0.37%), 한국전력(-0.17%), 현대중공업(-1.92%) 등 대부분의 종목이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거래규모는 5조9508억원대로, 상승종목은 311개(상한가 16개), 하락종목 517개(하한가 5개), 보합 60종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