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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함께하는 ‘스코노’ 나눔 축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5.18 11: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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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스코노(SKONO)’는 이번 6월호 잡지’쎄씨’와 함께 기부 도네이션의 행사를 위해 많은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6월6일 기아대책 메인 스폰서로써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2만여 명의 중고등학생과 함께 ‘한톨 나눔 축제’를 진행하기 위해서 이다.

아프리카 맨발의 어린이들에게 약 1만여 켤레 패션 스니커즈‘스코노’제품을 기부하는 뜻 깊은 도네이션 행사와 관련해서 스타들의 미니 북을 제작하기 위해 모델 장윤주, 탤런트 박예진 이완 황정음 김동욱 김재욱, 가수 FT아일랜드 주얼리의 박정아 다비치, 아나운서 오상진 등이 참여해 주었다.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자선활동을 진행해온 노르웨이 패션 스니커즈‘스코노’ 마케팅실 정유진과장에 따르면, “젊은 층이 유행만 따르고 자신만을 중시한다는 생각은 편견에 불과합니다. 인터넷이라는 가상의 공간과 여유로워진 생활로 여행이 보편화되면서 국내뿐 아니라 먼 나라에서 벌어지는 부당한 일들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르는 그들에게 참여방법을 알려주는 가교 역할을 브랜드와 스타들이 앞장서서 하게 된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웃사랑은 기독교뿐 아니라 불교, 유교에서도 강조하는 공통된 실천 덕목이다. 그러나 최근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이웃의 범위를 확장시켜 가난과 질병 해결이 한 국가에만 해당되는 사안이 아님을 인식하게 됐다.
패션 스니커즈 브랜드 ‘스코노’는 청소년들의 적극적 참여로 이루어진 ‘2009 한 톨 나눔 축제’ 후원업체로 그 동안 브랜드가 시행해온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신발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더욱 더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내달 6일 대외 개최에 앞서 ‘스코노’는 한톨 나눔 축제 홍보대사 ‘FT아일랜드’와 함께 ‘아프리카에서 신발은 생명을 의미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아프리카 부르카나파소 어린이들에게 후원할 신발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 한다고 한다.

한톨 나눔 축제는 HOPE(Health, Opportunity, Peace, Education)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코노’는 H(Health) 부문에서 청소년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한다.

소비자는 브랜드에게 상품 이상의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제시해주기를 원하며 브랜드는 상품에 부가되는 외형상의 가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전세계적인 사회문제에 이바지 한다는 명분으로 많은 스타들과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