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차의 쏘울이 미국시장에서 연일 호평을 받으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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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 출연한 미국 컨슈머리포트誌 자동차 총괄책임자인 데이비드 챔피언(David Champion)은 “기아차의 쏘울은 우수한 연비와 더불어 운전이 즐거운 차량, 우수한 인테리어, 넓은 실내공간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가장 똑똑한 소형차 (Sensible Small Car)”라고 평가했다.
컨슈머리포트誌는 품질신뢰도, 안전, 성능 등을 종합 평가하여 그 우수성이 입증된 차량만 철저하게 외부에 추천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컨슈머리포트지에서의 쏘울에 대한 우수한 평가가 기대된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컨슈머리포트지의 현지 시장에서의 신뢰도 및 권위, 시장 영향도로 보아 기아차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쏘울 차량의 판매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미국 USA TODAY誌에서는 “쏘울이 기아차의 새로운 이미지를 정립하고 있다”며 “기아차 쏘울이 베스트셀러 카에 등극할 것(KIA Soul becomes a hot seller)”이라고 전망했다.
USA TODAY誌에서는 미국 최대 중고차 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 (Kelley Blue Book)의 잭 네라드(Jack Nerad) 편집장의 말을 인용하면서 “기아차가 현재까지 가격 및 가치 측면에서 판매되어 왔다면, 쏘울은 멋진 스타일링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기아차 쏘울 미국 TV 광고가 동물권익보호단체인 ‘동물을 인도적으로 대하는 시민 모임(PETA)’로부터 ‘좋은 광고상(GOODY AWARD)’에 선정된바 있으며, 미국 텍사스 자동차 전문기자협회(TAWA)가 실시한 ‘2009 스프링 챌린지(2009 Spring Challenge)’에서 쏘울(Soul)이 ‘기자단의 선택-2009 최고 가치상(Best Value in the Writers’s Choice)’에 됐다.
한편 기아차 쏘울은 미국시장에서 지난 4월에 3228대를 판매하며 동급 경쟁차종인 도요타 xB의 2036대를 크게 상회하는 등 기아차의 현지판매를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