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 코리아, 대표 스테판 리히티)는 담배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던힐 라이트’ 제품을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BAT 코리아는 ‘던힐 라이트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오는 18일 편의점을 시작으로 흰색과 검정 중 원하는 색상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 가격은 2,500원으로 기존 제품(6mg 타르 함량)과 동일하다.
‘던힐 라이트 블랙 에디션’은 ‘던힐 라이트’ 고유의 맛과 향, 전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체적으로 검정 바탕에 던힐의 상징인 사각 테두리를 빨간색으로 처리하여 강렬한 인상과 함께 세련미와 스타일을 강조했다.
BAT 코리아의 가이 멜드럼 마케팅 담당 전무는 “핸드폰이나 자동차 등이 동일한 제품에 다양한 색상을 선보이는 것처럼, 담배도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패키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게 한 새로운 시도이다”며 “던힐의 100년 전통과 우수한 품질을 소비자의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