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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지구 분양열기 지속된다

장경철 객원기자 기자  2009.05.18 00: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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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지구 1순위 마감행진에 이어 송도지구에서도 최고 133.7대1(인천, 수도권 1순위)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분양시장에 돌풍이 불고 있다. 이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저렴한 분양가, 경제자유구역이라는 호재, 세제감면과 전매제한 완화 등의 요소가 맞물리면서 실수요자와 단기 차익을 노린 투자자가 몰린 결과다.

특히 분양시장에서 찬밥신세였던 대형아파트 조차 청라지구와 송도지구에서는 1순위 마감이라는 성적을 내고 있어 이 같은 열기는 앞으로 분양을 준비 중인 사업지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금주에는 인천 청라지구의 견본주택 개관이 이어지고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의 청약접수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부동산1번지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에 따르면 5월 셋째주 청약 단지는 단 한 곳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견본주택은 총 4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며, 당첨자발표 및 계약은 각각 4곳, 5곳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