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은 창립 110주년을 기념해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서울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조각공원에서 ‘제15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실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우리미술대회는 지난달 13일부터 한 달 동안 일반부문 작품공모와 기수상자부문 실기대회 참가 신청을 받아 총 4만50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실기대회는 역대 기수상자 5백여 명과 가족 등 총 1500여 명이 참여했다.
‘그림으로 하나되는 축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참가자 전원에게 소마미술관 입장권이 무료로 제공됐으며, 레크리에이션과 버블매직쇼, 비보이공연 등으로 축제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이날 실기대회를 포함한 우리미술대회의 최종결과는 오는 27일 우리은행 홈페이지(www.wooribank.com)에 발표될 예정으로 수상은 일반부문과 기수상자부문으로 구분해 실시하며, 일반부문 대상 수상자 2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등 총 1050여 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미술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낼 수 있는 유소년 대상 미술대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