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황지우) 무용원 졸업생 및 재학생 14명이 ‘제39회 동아무용콩쿠르’를 휩쓸었다.
동아일보 주최로 지난 5월 14,15일 서울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린 ‘제39회 동아무용콩쿠르’에서 한국무용 창작부문에 출전한 조용진(24세, 무용원 졸업)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은 일반부 8개 부문 금상 수상자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무용수에게 수여된다.
또 한국무용 중 전통무용 남자부문에 서한솔(무용원 졸업)씨와 창작무용 여자부문에 이예나(무용원 4년)씨, 현대무용 남자부문에 전환성(무용원 4년)씨, 발레 여자부문에 강효형(무용원 4년)씨 등 4명도 각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은 이번 콩쿠르에서 일반부문 전체 수상자 23명 가운데 무려 61%에 달하는 14명이 입상함에 따라 국내 최고의 무용전문 교육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