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제8회 신일스승상 시상식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5.17 09:47:5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학교법인 신일학원(신일중고등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신일스승상위원회 정원식(鄭元植) 위원장(前 국무총리, 前 교육부장관)은 학생들을 위해 헌신해온 평교사 7명을 선정, 시상하는 제8회 ‘신일스승상’ 시상식을 16일(토) 오전 11시 강북구 미아동 신일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상자 7명에게는 각각 상패와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조완규 전 교육부장관과 김기성 서울시의회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그외 이례적으로 수상자 7명 교사들의 각 학교장과 역대 수상자들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금년 수상자는

현석분 서울금북초등학교 교사(57세, 여),

나영자 선원초등학교(인천) 교사(56세, 여),

이해종 한양중학교 교사(55세, 남),

하순인 김포제일고등학교 교사(54세, 여),

이석규 서울북공업고등학교 교사(61세, 남),

염재준 태릉고등학교 교사(61세, 남),

강미영 한국우진학교 교사(47세, 여)가 선정됐다.

2002년에 제정된 신일스승상은 신일중∙고등학교와 서울사이버대학교 설립자인 고 이봉수 신일학원 이사장의 뜻을 기려 교육현장에서 본분을 다하고 있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초, 중, 고교 평교사들의 숨은 공로를 찾아 격려하고 세상에 알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심사는 교사 경력 10년 이상의 평교사로 학교장 추천을 통해 접수 후 교육계의 저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신일스승상위원회(정원식 위원장 外)의 엄격한 심사과정과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