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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소식] 서울랜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

학생 단체 예약제로 운영…청소년들에게 활기찬 에너지 전달할 계획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5.16 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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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랜드는 봄소풍 시즌을 맞아 단체 학생들을 위해 '점프', '난타' 등과 함께 국내 넌버벌 퍼포먼스 극의 붐을 일으켰던 무언극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오는 29일까지 무료로 펼친다.

활발한 해외 진출로 전 세계인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극단 쇼비보이의 오리지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이를 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일본인 관광객이 있을 정도로 큰 위상을 떨치고 있다.

미국 브로드웨이 진출과 동시에 브로드웨이 장기공연 핫이슈로 부상했으며,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2050개 참가 작품 중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일본 오사카에서도 전국 방송에 소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첫눈에 비보이를 사랑하게 된 발레리나가 사랑을 이루기 위해 비걸이 되는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다. 막이 오르면 잠시도 시선을 뗄 수 없는 숨막히는 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남녀노소 모두 공감할 수 있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현란한 춤사위에 숨죽이던 관객들은 이내 열광하기 시작한다.

서울랜드 미래의 나라에 자리한 실내 공연장인 이벤트홀에서 오는 29일까지 평일마다 학생 단체 예약제로 1일 2회 공연된다. 단체 예약 현황에 따라 공연 회수와 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며, 러닝타임은 7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