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Page One, Taschen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는 스페인의 세계적인 출판사 Maomao Publications는 지난 5년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디자이너 60여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대표적인 컬렉션과 일러스트레이션, 인터뷰를 실은 'Atlas of Fashion Designers' 아트북을 출판하였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이상봉 디자이너가 선정된 이 책은 Chanel의 칼 라거펠트, Lanvin의 앨버 알바즈나 마르땡 마르지엘라, 빅터 & 롤프, 월터 반 베른동크 등과 같이 잘 알려진 디자이너의 작품 세계를 재해석하는 것 뿐만 아니라, Alexander Wang, 베르나르드 윌햄, Bless, Manish Arora, Martin Grant, Neil Barrett, Rick Owens, Thom Browne등 파리, 뉴욕, 밀라노 등 세계적인 도시의 무대를 포함한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영국의 테이트 모던 갤러리, 뉴욕의 MOMA박물관, 홍콩의Page One 등 전세계 도시에서 올 4월부터 시판되고 있는 이 아트북은 현재 한국에서는 10 Corso Como Seoul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