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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콘서트는 3년 전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콘서트 장에 유아놀이방을 설치하여 운영해왔다. 서울공연은 물론 지방 투어까지 전국의 이승철 콘서트가 열리는 모든 공연장에 설치되어, 아이 때문에 콘서트를 오지 못했던 주부들을 공연장으로 이끌어 많은 화제를 불어 일으키고 있다.
유아놀이방은 각종 놀이시설은 물론, 유치원 선생님까지 배치하여 안전하고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매번 공연 때마다 유아놀이방에 대한 비용은 이승철 측에서 부담한다.
가수 이승철은 "20년 전, 희야를 함께 부르던 어린 중, 고등학생 팬들이 지금은 다들 아이 엄마가 되었다. 여전히 나의 공연을 보고 싶지만 아이들 때문에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유아놀이방을 마련하게 되었다. 나도 나이를 먹듯이 팬들도 함께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 점을 배려한 맞춤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한다.
또한 이승철의 공연을 제작하는 ㈜엔터프랜즈미디어는 "준비하는 비용이 많이 들지만, 20년이 넘도록 이승철을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늘 유아놀이방을 준비하지만 매회 업그레이드 방안들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히 이번 5월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10집 앨범 발매기념 이승철 콘서트 Mutopia 서울공연에서는 용산전쟁기념관 내 어린이 박물관인 '롤링 볼 뮤지엄''에서 전시체험인 '키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전문 유아 선생님과 놀이 프로그램을 갖추어 엄마가 공연을 즐기는 동안, 아이들도 즐겁게 뛰어 놀면서 재미와 교육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관객 맞춤 서비스로 인해 한동안 아이 때문에 공연장을 찾지 못하던 주부들이 옛 추억을 떠올리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