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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강세 금호생명 또 11% 넘게 상승

프라임경제 기자  2009.05.15 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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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5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78포인트 회복하며 1391.73으로 마감했다. 장외주요종목들은 정규시장 반등에 기업공개(IPO)관려주들은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580만주 신주 모집만을 통해 상장공모에 나선다고 밝힌 대우캐피탈(8750원)은 20%에 육박하는 상승율을 기록했다. 청약을 성공리에 마친 상장예정주들도 일제히 상승세를 탔다. 오는 20일 상장을 앞두고 있는 서울마린(1만9750원)은 11.27% 오르며 2만원대 진입을 노렸다.

22일 나란히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하는 중국원양자원공사(6800원)와 해덕선기(1만5250원)도 7%대의 상승율을 보였다. 엿새째 상승행진을 이어온 한국정밀기계(4만1500원)는 4.40% 올라 가뿐히 4만원대에 진입했다 상장예정일은 19일이다.

첫날 청약경쟁률 49.4대 1을 기록한 뉴그리드테크놀로지(7600원)도 4.83% 올랐다. 공모예정주인 어보브반도체(4000원) 14.29%, 조이맥스(9만1000원) 5.81%, 이엔에프테크놀로지(9650원) 2.66% 오르며 상승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장외주요종목들은 큰 움직임 없는 가운데 금호생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틀 연속 10%이상의 강세를 보인 금호생명은 금일 11.69% 추가상승하며 8600원을 기록했다. 반면 동양생명(1만6500원)과 삼성생명(48만7500원)은 각각 4.35%, 0.51% 하락했으며, 미래에셋생명(1만3200원)은 관망세를 보였다.

IT관련주들은 모처럼 동반 상승에 나섰다. 서울통신기술이 4.69% 오르며 3만3500원을 기록했으며, 삼성SDS(6만2500원)와 엘지씨엔에스(2만4500원)도 각각 0.40%, 0.41% 올랐다.

전거래일 오름세를 보이던 범현대그룹주들은 금일 보합권으로 돌아섰다. 현대삼호중공업(3만9900원)과 현대카드(1만2750원)가 각각 0.87%, 1.92% 내렸으며, 위아(2만3000원), 현대아산(1만250원), 현대캐피탈(2만500원), 현대택배(6850원)는 가격변동없이 장을 마쳤다.

KT계열 전화서비스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4500원)와 한국인포서비스(7450원)도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 외에 비트로시스(+14.29%), 윈디소프트(+8.20%), 심포니에너지(+7.14%), 펩트론(+5.32%), 휠라코리아(+4.88%)등이 상승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