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올해로 창립 36주년을 맞이해 15일 협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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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무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새로운 창조를 위해 우리에게 혁신은 선택이 아닌 숙명”이라고 강조하고, “글로벌 수준의 위험관리 전문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해 안전사각지대의 건물들을 특수건물에 포함시키고 폭발·붕괴에 대해서도 보험담보를 확대하는 등 재난의 예방과 복구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협회가 명실공히 대한민국 사회안전망의 중요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이어 제 이사장은 “지속적인 신성장 엔진의 개발과 조직효율화를 통해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손해보험사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적극 발굴하며, 기존 언더라이팅 정보서비스를 한층 강화하자”고 당부했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법률 제2482호)에 의거,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상의 손실을 예방하고 신속한 재해복구와 인명피해에 대한 적정한 보상을 하게 함으로써 국민생활 안정을 위해 1973년에 설립됐다.
이 곳은 특수건물의 화재안전점검 및 보험요율할인등급 사정, 화재안전에 관한 기준 제정, 교육·홍보 활동에 의한 화재안전의식 제고, 대규모 건축물의 종합 방재컨설팅, 부설 방재시험연구원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