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SK마케팅앤컴퍼니(
www.skmnc.com, 대표 이방형)는 대한송유관공사 (www.dopco.co.kr, 대표이사 최광식)와 ‘베네피아’의 인수를 위한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선택적 복지사업 시장에 진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선택적 복지사업은 개별기업체에서 운영·관리하던 복리후생시스템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문업체 (이하 복지사업자)가 회사별 특성과 요구에 맞도록 복리후생서비스를 기획하고 컨텐츠를 제공· 운영하는 사업이다. 기업에서 일괄적으로 제공하던 복지혜택과는 달리, 임직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복지포인트나 연계신용카드로 임직원 복리후생 온라인몰이나 신용카드 복지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선택적 복지사업이 가지는 장점이다.
SK마케팅앤컴퍼니는 ‘베네피아’를 인수하면서 OK캐쉬백을 활용해 복지가맹점을 확대하고, OK캐쉬백몰을 통한 온라인커머스 상품력을 강화하며, 투어비스나 OK웨딩클럽과 같은 여행·웨딩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복리후생 서비스와 운영중인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현재 모든 정부부처 및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지만, 민간기업의 도입률은 5%로 낮은 편이다. 그러나 향후 선택적 복지사업 시장은 기업의 임직원 만족도 제고와 복리후생비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요구 증대로 인해 시장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전체 선택적 복지사업 시장은 2006년부터 매년 10% 이상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3년에는 370만 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