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강남 3구의 아파트 거래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15일 국토해양부가 공개한 ‘4월 신고분 아파트 실거래가’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거래는 4만803건으로 전월(3만7398건)보다 3,000여건 가까이 늘어나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졌다.
수도권은 지난달에 1만6,694건이 거래돼 전월(1만3,256건)보다 3,000여건 늘어났고 특히 강남 3구는 2,200건이 신고돼 전월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거래량을 보였다. 강북 14구 역시 1,674건을 기록, 전월(1,347건)보다 300여건 늘어났다.
강남 대치동 은마아파트 77㎡형(5층)은 9억3,000만원으로 신고돼 8억7,000만원에 거래됐던 전달보다 6,000만원 올랐다.
개포동 주공1단지 51㎡형 (1층)은 지난달에 8억1,000만~8억7,500만원 사이에 거래됐지만 지난 4월에는 9억500만~9억1,500만원에 거래돼 최고 1억원 가까이 상승했다.
반포동 에이아이디차관아파트 73㎡형(3층) 역시 최고 9억9,000만원에 거래돼 전달보다 9,000만원이 오른 가격이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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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지역 월별 거래량 / 국토해양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