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번 기회를 놓치면 또 30년을 기다려야 한다(?)’.
한우 전문기업 다하누(www.dahanoo.com)가 오는 18일 문을 여는 ‘김포 다하누촌’ 개점 행사로 30년 전 가격에 한우를 판매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다하누는 오는 18일(월)부터 다음달 6일24일(일)까지 이십일간 30년 전 가격으로 불고기와 양지, 사태, 육회 4가지 품목을 85% 할인 판매한다.
가격은 100g기준으로 1등급 불고기와 사태는 2500원380원, 육회 2670원400원, 양지 3500530원에 살 수 있다. 이는 국내 대형 할인마트에서 판매하는 한우 가격의 12%, 호주산 등 수입쇠고기의 40% 수준이다.
다하누 관계자는 “작년 한우 한 마리 가격은 30년 전보다 6.6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조성된 한우마을을 알리고 서민들의 가계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