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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가 '내조의 여왕'에서 열연 중인 천지애는 세련된 외모지만 어딘가 2% 부족한 밝고 귀여운 아줌마다. 촬영 초반 배우 김남주의 천연덕스러운 억척 아줌마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최근 믿었던 남편 온달수(오지호)의 외도(?)에 천지애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촬영하던 배우 김남주가 완벽하게 아줌마 천지애로 감정이 몰입되어 오케이 사인이 난 후에도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10여분간 눈물을 펑펑 쏟았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던 여성 스태프들도 배우 김남주의 눈물 열연에 함께 눈물을 흘려 촬영장 분위기가 한동안 숙연해지기도 했다. '내조의 여왕' 촬영 스태프들은 촬영장 전체 분위기를 좌지우지하는 배우 김남주의 연기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한편 김남주는 오는 16일 오후 3시 명동에 위치한 롯데 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일본 화장품 브랜드 코스메 데코르테 팬 사인회를 통해 짧게나마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