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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 아동복지기금 10만 달러 기부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5.15 09: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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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 11일 이탈리아 프로축구 AC밀란 포워드 호나우지뉴는 세계적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가 제공한 10만 달러를 AC밀란 재단에 기부했다. 이 기금은 세리에 A 시즌 중 자신이 골을 기록할 때마다 1만 달러씩 적립되어왔으며 5월 말 시즌 종료를 앞두고 10골을 기록했다.
   
 
   
 


호나우지뉴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골을 넣어 기금을 더욱 늘릴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자신의 골로 AC밀란의 공식공급업체인 뉴트리라이트와 소속팀 AC밀란이 함께하는 아동복지프로그램에 함께 동참하게 되서 기쁘다’고 밝혔다.

AC밀란 재단의 아라우조(Leonardo de Araujo)사무총장은 이 기금이 이태리 밀란 소재 부찌(Buzzi) 병원의 아동심혈관질환 첨단치료센터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 치료센터가 완공되면 연간 3,500명 정도의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호나우지뉴는 2007년 FC바르셀로나 시절부터 뉴트리라이트 홍보대사로서 활동해왔다. 이 인연을 바탕으로 뉴트리라이트는 2008년 10월 AC밀란과 공식공급업체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호나우지뉴는 뉴트리라이트의 모회사인 암웨이가 진행하고 있는 ‘원바이원(One by One)’ 글로벌 아동복지 캠페인에도 홍보대사로서 적극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