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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태봉이 신드롬'

어색한 듯 귀여운 미소에 대한민국이 떠들썩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5.15 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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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연기자 윤상현이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귀엽고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대한민국을 '태봉이 신드롬'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최근 윤상현은 드라마 속에서 지애(김남주)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주는 백마탄 왕자 태봉 캐릭터로, 폭넓은 연령층에게 호감도를 얻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런 '태봉이 신드롬'의 주역 윤상현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드라마 속 태봉이 캐릭터가 주는 느낌과 이에 걸맞는 지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외모는 윤상현의 가장 큰 인기 요인이다. 그렇지만 그에 못지않게 애틋한 눈빛 연기와 더불어 어색한 듯 귀엽게 미소 짓는 모습이 폭발적인 매력 포인트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윤상현은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과 달리 '내조의 여왕'에서는 귀여운 듯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실제로 윤상현의 팬 사이트와 블로그 등에는 공통적으로 "극중에서 보여준 선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모습을 통해 이전에 몰랐던  윤상현의 매력에 빠져들었다"는 평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솔직한 감정 표현을 드라마 속에서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윤상현은 밝게 웃는 모습을 통해 재벌남이라기 보다는 마치 우리 주변 이웃집에서 사는 친근한 사촌과 같은 이미지가 어필되어, 대중들에게 달콤하면서도 편안한 마스크를 가진 배우만 모델로 기용이 된다고 알려진 커피 광고에서도 이나영과 함께 최근 광고 촬영을 마치고 방송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선하게 웃는 미소로 진정한 매력의 가치를 대중들에게 알린 '태봉이' 윤상현이 앞으로 남은 드라마 속에서 과연 어떻게 유종의 미를 거둘지, 그리고 차기작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변신을 할 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