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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블록버스터급 표정연기 화제

버라이어티한 표정으로 눈길…"이청아는 표정의 여왕!"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5.15 09: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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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BS 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이하 그바보)의 사랑스런 푼수 이청아가 블록버스터급 표정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양하고 버라이어티한 표정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구동백(황정민)의 깜찍 여동생 구민지로 푼수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청아는 살아있는 표정연기로 더욱 눈길을 끈다. 보기만해도 즐거워지는 다채로운 표정이 구민지 캐릭터에 매력을 더하고 있는 것.

환하게 웃다가도 금새 새침해지고, 톱스타 한지수(김아중) 등장에 안면근육을 다 붕괴시키며 깜짝 놀라거나, 오빠 걱정에 침울해지고, 코믹하게 우는 등 이청아의 표정은 다양하다 못해 스펙터클 하기까지 하다. 마치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어린아이를 연상시킨다는 평.

이에 현장 스태프들은 이청아를 '표정의 여왕'이라고 칭찬하며, 그녀의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인해 현장은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고.

드라마 '그바보'의 한 관계자는 "흔히 다양한 표정을 짓는 사람에게 '천가지 표정'이라고 하는데, 이청아는 마치 만가지 표정을 가진 것 같다"며 "순간순간 새로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청아의 블록버스터급 표정연기가 드라마를 보는 하나의 재미로 자리잡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청아는 "다양한 표정을 지어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안 쓰던 얼굴근육을 써서 너무 아플 정도였다. 촬영이 끝나면 기가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익숙해졌다"며 "솔직하고 감정을 숨길 지 모르는 민지를 연기하면서, 정말 즐겁고 행복하다. 더욱 더 코믹하고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청아가 블록버스터급 표정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드라마 '그바보'는 수,목 밤 9시 55분 방송된다. '그바보'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행복한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