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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봄 조인성과 함께한 광고 촬영에서 사랑스러운 히피소녀 같은 모습을 선보였던 성유리가 이번 화보를 통해 한껏 여성스러워진 면모를 발산,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더욱 시선을 끈다.
'에이든'의 09’ S/S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한 성유리는 빈티지한 감성의 의상을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해 냈다. 감각적인 체크와 rock spirit이 표현된 프린트, 데님이 자유롭게 믹스된 써머룩을 경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선보인 것.
또한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쉬크한 매력까지 더한 성유리는 한껏 무르익은 성숙미를 뽐내는가 하면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아낌없이 과시, '고혹적인 써머걸'로 완벽 변신했다.
'에이든' 관계자는 "성유리는 그 동안 빈티지하면서도 몽환적인, 그리고 히피적인 느낌 등 다양한 컨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매번 100% 이상 만족하는 면모를 선보이는 등 팔색조 매력을 가진 배우다"며 "캐주얼하면서도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이번 여름 시즌 의상 역시 완벽하게 소화, 다이나믹한 표정연기와 포즈까지 선보여줬다"고 전했다.
또 "성유리가 현재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와 영화 '토끼와 리저드' 촬영을 병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즐겁게 화보 촬영에 임해줬다. 이렇게 환한 미모만큼이나 밝은 성격으로 임해준 성유리에게 현장 스태프들은 '역시 프로!'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며 촬영 현장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성유리는 현재, 강인하고 순수한 매력의 공연기획자로 변신한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와 생애 첫 스크린 도전작인 영화 '토끼와 리저드' 촬영에 한창이다.
제주도뿐 아니라 미국 라스베가스 등에서 촬영이 이뤄져 화려한 볼거리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는 '태양을 삼켜라'는 7월 초 방송될 예정이며, 23년 만에 고국을 방문한 입양아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여정을 그린 '토끼와 리저드'는 2009년 여름,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