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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IPO/IT계열주 일제히 상승세 기록

프라임경제 기자  2009.05.14 17: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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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4일 코스피지수는 미국발 악재와 더불어 옵션 만기일에 대한 부담으로 전날보다 33.57포인트 급락한 1380.95pt에 거래를 마쳤다.

기업공개(IPO) 관련주들은 상승세가 우세했다. 공모청약 첫날경쟁율 3.5대1을 기록한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5.88% 상승하여 6300원을 기록했고, 금일 공모청약을 실시한 뉴그리드테크놀로지도 5.07% 상승하여 7000원대로 올라섰다.

한국정밀기계(+0.63%) 3만9750원, 해덕선기(+1.06%) 1만4250원, STX엔파코(+3.64%) 2만8500원, 서울마린(+3.20%) 1만7750원으로 상장예정종목들은 일제히 상승했다.

연일 상승세를 이어오던 포스코건설은 이날 0.57% 하락전환하며 8만6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밖에, 공모예정주인 어보브반도체(+12.90%)와 조이맥스(+0.58%)도 각각 3500원, 8만6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장외 주요 종목들은 혼조세 및 상승세를 보였다. 장외 IT계열주들은 일제히 상승했다. 3만1000원에서 쉬어가던 서울통신기술은 이날 3.23% 상승하며 3만2000원으로 장을 마쳤고, 엘지씨엔에스도 1.04% 오르며 2만4400원을 기록했다.

삼성SDS는 6만2250원으로 전일보다 0.40% 상승마감했다. 생보사주에서는 금호생명이 홀로 10.79% 급등하며 7700원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생명은 연일 계속되는 하락세에 50만원대를 벗어나 49만원으로 장을 마쳤고, 미래에셋생명도 전일보다 200원 내린 1만3200원으로 마감했다.

범현대계열주들은 상승세가 우세했다. 1만2750원에서 관망세를 유지하던 현대카드가 1.96% 상승하며 1만3000원대로 진입했다. 현대택배는 6850원으로 전일보다 3.79% 상승마감했고, 현대삼호중공업(+0.63%)은 이틀연속 상승하며 4만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그밖에, 위아(2만3000원)와 현대아산(1만250원), 현대캐피탈(2만500원)은 가격변동없이 마감했다.

KT계열 전화서비스업자인 한국인포서비스는 0.69% 하락하며 7150원을 기록했고, 한국인포데이타는 450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이밖에, 휠라코리아(+10.81%)와 세메스(+5.68%), 하이투자증권(+2.63%), LIG건영(+5.32%), SK건설(+3.53%), 네오세미테크(+6.63%), 드래곤플라이(+0.86%)등 장외종목들은 상승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