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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브, "21세기 국내 MCU 리더 될 것"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5.14 17: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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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리모콘컨트롤, 백색가전, 충전기 등 각종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제어용 부품을 생산하는 마이크로컨트롤(MCU) 설계전문회사인 어보브 최원 대표는 21세기 국내 MCU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발표하면서 MCU 분야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어보브는 이날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MCU 세계시장 비지니스 환경에 맞춰 MCU의 국산화와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연구개발에 힘쓰겠다고 발표했다.

MCU는 각종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제어용 부품으로 전용운영제체(OS)와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보브반도체는 100여종 이상의 MCU 개발 경험과 국내 굴지 삼성, LG등을 고객 기반으로해 10억개 이상의 누적 판매경험 등 국내 반도체 팹리스 분야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당사의 제품 라인업은 8비트(bit) MCU와 32비트 MCU로 총 70여종이며,이 중 약 15종의 플래시 제품이 어보브반도체㈜의 주력 제품이다. 관련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만 해도 무려 63개가 넘는다.

최 대표는 "각 분야별 전문 인력의 지속적인 연구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음성지원 Voice IC , Touch 내장 MCU , eHealthcare MCU ,조명용 LED IC 등 주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주식수는 123만주이며 공모희망가격은 2500~3000원, 총 공모금액은 30억7500만원~36억9000만원을 예상하고 있다. 청약예정일은 오는 27일과 28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6월 5일이다.